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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진사이고 싶다.

아마추어 사진사...돈을 받고 또는 어떤 경제적인 행위를 위해 사진을 찍다가 보면,

[ 원하는 사진 ]....

오더에 의한 사진기를 누르는 사람이 되는 것을

너무나 많이 봤다.

 

그래서인지 조금이나마 더 도망다니고, 피하고 하고 싶은 사진을 한다고 주절였는지 모른다...

[ 그것도 다 거짓말이다. 결론은 그렇게 된다. ]

하지만, 아직은 그러고 싶지 않다. 조금만 조금만...내가 알고 싶은 사진과 하고 싶은 사진을 더 하고 싶다.

 

내 이름을 걸고 찍는 사진...그래서 내 사진에는 나의 이름과 피사체의 이름이 함께 공존한다.

그 또한, 사진을 찍는 나로써의 최소한의 예를 갖추는 것이고, 하나의 시간이며 소통의 공간이다.

사진 셔터 한장 한장을 소중히 여긴다...그 사진 하나에 우리는 오랜 시간동안 기억하게 해줄 수 있는

사진사이기 때문이다....

   
중형 카메라      

핫셀블라드의 정사각형 사진을 좋아한다.

필름의 느낌도 잘 살려주어, 그 느낌이 따뜻하다..

또한, 랜즈의 특성상 사진 자체가 맑고 투명한 느낌을 주는 칼짜이즈 랜즈의 장점이

가장 잘 나타난다.

다만, 수동 포커스를 사용하기에 속도감 있는 사진에는 무리가 있는게 아니냐고 묻지만,

거꾸로 묻고 싶다. 불 다 끄고도 초점 맞출수 있냐고...자동카메라는 AF 오토포커스를

사용하기에 초점이 맞지 않으면, 셔터가 눌리지 않는다.

허나 핫셀은 수동으로 사용하기에, 거리만 틀려지지 않는다면, 촬영중 조금씩 이동하면서도

절대 초점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각각 마다 일장 일단이 있다는 생각이다.

 

Sample image

     

  1번사진이 원본이고 2번째 사진이 빨간틀 부분을 100% 크롭한 것이다.

  이런 해상력은 이미 나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다.

  얼마만큼 내가 눈으로 봤던 컬러와 감정을 똑같이 맞출 수가 있느냐가 중요한데

  핫셀은 참 고맙게도, 내가 얼마든지 만지고 주물러도 원하는 빛을 내준다.

  그게 참 .... 항상 믿음직스럽다.

  요즘 나오는 카메라가 2천만화소가 흔하게 넘는다. 핫셀은 1600백만화소

  밖에 안되나,  같이 비교하는 것을 거부한다.

  버스를 타고, 코너링만 있는 트렉을 레이싱을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컬러와 음영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의 조금의 차이가

느껴진다. 조금 더 현실적이라고 할까?

35mm와 중형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서로 다른 체급을 가진 선수와의

비교이기에 우습기는 하지만......

35mm 프레임 카메라와는 또 다른 견해를 가지게 한다.

역시 난 핫셀이 더 좋다.

 

기타 디지털 카메라

Canon 5dmark 3 / 50.4mm   

H.C DigitalBack 503CWD

Nikon D3 35mm 24*35 Full frame-방출

art-sigima 50mm F1.4 77mm

sigima 70-200mm F2.8 77mm

90mm macro 28mm 1.8

Canon 1Ds mark2 , 50.4mm

Film

holga 6*6

젠자브로니카 645 / 75mm / 2.8 - 방출

Contax ST / P7 / 85mm / 1.4 -방출 재 구입중

Pola land 350......

Canon 1HNS -방출

Kiev-ttl 80mm

영상용 짐벌 장비 캠툴 알파1

현대 디지털사진사에게 있어서 컴퓨터는 또, 하나의  사진 장비이다.

     i7 cpu 3970X @ 3.50ghz cpu 내부코어 12ea

     Raid SSD 512M  / AHIC 구성 / win7 64bit

     hdd Main SSD512M raid 0

     hdd data : 4TB * 6ea = 24TB

     Nvidia G-force gts550*2ea

     Ram 8G*8ea 64GB

     30인치 2560*1600 지원 * 4ea  24" 피벗 1ea

     현장리뷰용 Macbookpro 17인치

     

단순히, 내가 이런 고가의 장비가 있다고 사진을 잘 찍는 다는 핑계는 아니다. 세부적 사항까지 다 기술하는 것은 나에게 사진은 또 다른 [공유]이기 때문이다.

정보의 공유와 그를 받아들이는 방법 중 난 도제라는 방법을 택한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그 또한 알아야 한다. 그래서 그 기술과 인프라를 사진을 위해

쓰였으면 하는 것이 나의 모든 행위에 대한 답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결국 사진은 아무리 사진기가 좋아도, 사람이 찍는 장비일 뿐이다. 촬영은 필수이고 그 다음 하고 싶은 사진을 하는데 있어서,

극한의 상황이라 하더라도 그때에 , [내가 사진을 찍을 수 있는가? 없는가에 대한 나 나름대로의 준비이다.

한 장의 글로써, 사진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하기는 참 어렵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나는 다른 사진을 찍기위해서는 언제든 변할 준비가 되어 있다.

늘상 하는 말이지만, 사진만큼 버르장머리없는 취미가 없다.

 

먼저 시작했다고 잘하지도 못하고, 나중에 배워서 찍었다고 잘하는 것도 아닌...

사진은 참.....버르장머리 없는 게임이다.

난 사진이 좋다.